
📣 스마트폰 회사 퀄컴, 이제는 AI칩으로 도전하다!
전 세계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칩을 만드는 퀄컴(Qualcomm) 이라는 회사가 이번엔 AI 데이터센터용 칩 시장에 도전했습니다. 이 시장은 엔비디아(NVIDIA) 가 거의 독점하듯 성공하고 있는 곳이에요. 퀄컴은 새 칩 AI200과 AI250을 공개하면서 “AI 연산(인퍼런스)에 최적화된 시스템”이라고 발표했습니다. 투자자들은 이 소식에 반응해 주가가 11%나 올랐어요!
⚙️ 두 가지 칩, 두 가지 전략
퀄컴은 한 가지 칩이 아니라, 두 가지 칩으로 다른 시장을 동시에 노리고 있어요.
먼저 AI200은 2026년에 나오고, 768GB의 큰 메모리를 가진 실용적인 칩입니다. 큰 AI 모델을 돌리기 좋고, 가격 대비 성능(TCO) 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.
반면 AI250은 2027년에 출시 예정인데, 10배 더 빠른 메모리 대역폭을 자랑합니다. 이건 챗봇이 빠르게 대답하느냐, 느리게 반응하느냐를 결정짓는 핵심 기술이에요. 퀄컴은 이 기술로 “AI의 한계를 깬다”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.
💡 빠르고 안전한 AI 시스템
퀄컴의 새 칩들은 속도뿐 아니라 경제성과 안정성에도 초점을 맞췄어요.
AI 서버 한 대당 전력 사용량이 160kW이고, 액체 냉각으로 발열을 잡아요. 또 보안 기능을 강화해서 기업의 비밀 데이터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.
흥미로운 점은, 사우디아라비아의 ‘휴메인(Humain)’이라는 AI 회사와 20억 달러(약 2조 7천억 원) 규모의 협력 계약을 맺었다는 거예요. 아직 칩이 출시도 안 됐는데, 이렇게 큰 주문을 받은 건 퀄컴의 기술력이 인정받은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.
🚀 엔비디아에 도전하는 늦깎이 선수
물론 퀄컴의 도전은 쉽지 않습니다. 다들 알다시피 이미 엔비디아와 AMD가 시장을 꽉 잡고 있거든요.
하지만 전문가들은 “AI 시장이 너무 빠르게 커지고 있어서, 후발주자에게도 기회가 있다”고 말합니다. 퀄컴은 전력 효율, 비용 절감, 그리고 AI 성능 최적화를 내세워 천천히 점유율을 늘릴 계획입니다.
곧 등장할 AI200과 AI250이 과연 엔비디아의 아성을 흔들 수 있을지, 업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! 👀